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자칭 *홍보요정*입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중복 기념으로 백숙을 먹으러 근처 담양 한재골로 식사를 하러 갔답니다.
너무 맛있겠죠?
한상 가득 차려진 밥상에
플러스 시원한 맥주(낮술)를 마시다보면
더위도 날라가는 듯 합니다.
:)
대표님 너무 즐거워보이시네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오늘은...
오랜기간 회사에서 근무하였던 이팀장님이 떠나게 되어
송별회겸 함께하는 마지막 식사이기도 합니다.
이별은 아쉽지만,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기도 하니깐요!
오래 근무하였던 만큼, 충분한 휴식기를 가지시고
멋진 출발 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잠시
떠나는 이팀장님의 한말씀이 있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오르네요
015B가 부릅니다.
'이젠 안녕'
♬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 거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 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