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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F 소식

중복에는 백숙이지!

작성일
2024.08.02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자칭 *홍보요정*입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중복 기념으로 백숙을 먹으러 근처 담양 한재골로 식사를 하러 갔답니다.

 

 




너무 맛있겠죠?






한상 가득 차려진 밥상에 
플러스 시원한 맥주(낮술)를 마시다보면
더위도 날라가는 듯 합니다.
:)



대표님 너무 즐거워보이시네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오늘은...

오랜기간 회사에서 근무하였던 이팀장님이 떠나게 되어
송별회겸 함께하는 마지막 식사이기도 합니다.

이별은 아쉽지만,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기도 하니깐요!

오래 근무하였던 만큼, 충분한 휴식기를 가지시고
멋진 출발 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잠시
떠나는 이팀장님의 한말씀이 있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오르네요
015B가 부릅니다.

'이젠 안녕'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 거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 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