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RICOF 소식

RICOF 신입직원 환영회(#따뜻한 봄날, #금요일 오후, #갈비... 완벽 그리고 #발표)

작성일
2024.04.15



안녕하세요! 

자칭 리코프 소식요정이 따끈따끈한 새로운 소식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따뜻한 봄날, 

즐거운 금요일 오후,

리코프 전직원이 담양 '쌍교숯불갈비'로 점심 식사하러 갔답니다.

왜냐구요??

 

우선 오리지널반, 양념반, 숯불갈비의 자태부터 보고 들어가실게요~~~

 

 

 

꿀꺽

사진만 봐도 침넘어 가네요

 

이 좋은 봄날 우리 식구들이 모두 모인 이유는

리코프에 신입직원이! 들어왔답니다! (짝짝짝!)

 

올해에 벌써 세 명의 새식구가 들어왔답니다 :)

제일 먼저 온 신입직원은 저녁회식으로 환영파티를 해주었구요

 

2주 간격 차이로 들어온 두 명의 새로운 직원을 환영하기 위해 담양으로 출동했답니다.

환영해요~~!!

 

이중에 신입직원은 누구누구일까요?? 

 

세명의 신입직원이 모두 앵글에 들어왔네요 !
 

 

자~~ 음식도 나왔고, 

원하는 사람은 각자 잔에 술을 채우시고(no강요!) 소장님의 환영사&건배사가 있겠습니다 :)

 

"이 어려운시기에 세 명의 직원을 채용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올해도 봄 농사를 잘지어봅시다~ !"

 

라는 내용의 건배사였습니다 :)

 

 

 

 

주거니~ 받거니~

 

식사 마치신 후 커피 한잔 드시며 쉬고계신 최갑준 과장님, 소장님~~

카메라를 내밀면 어색해지는...

 

 

볼하트를 해주세요~~~ 했더니 자연스러운 미소가 나오네요!

최갑준과장님께서는 볼하트 처음 해보셨던 것 같습니다 ㅎㅎ

 

 

식사를 마친후에는 이번에 들어오신 신입직원분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오후 발표때문인지 식사하면서도 긴장된다고 하셨는데..

너무 멋지게 잘 해주셨어요!!

 

 

서로 너무 바쁘고 알아갈시간도 부족했는데,

이전 직장에서 맡은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어떤 업무를 해왔는지 쭉 소개해주시 알아가기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리코프에서도 슈퍼 루키가 되어주세요!!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잘부탁해요~~ 환영합니다!